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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VNKAI 편집부(2026.08.10)

강아지도 브런치 타임 - 호치민 '펫프렌들리 카페' 열풍, 8월 28일엔 대형 반려동물 축제까지

호치민 곳곳에 반려견을 데려갈 수 있는 '펫프렌들리 카페'가 자리를 잡았고, 8월 28~30일에는 SECC에서 12개국 2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인터펫페스트 2026'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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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브런치 타임 - 호치민 '펫프렌들리 카페' 열풍, 8월 28일엔 대형 반려동물 축제까지

핵심 요약

  • 호치민 푸미흥의 '호치미드타운'(15번가 43번지)은 음료 5만~7만 동에 오후 5시 이후 노을 뷰가 좋은 야외 반려동물 동반석을 운영합니다.
  • 타오디엔의 '로스트앤스모크'(응우옌반흐엉 188BE14)와 3군 '카페 슬로'(후인띤꾸어 27/63A, 상주 프렌치불독 2마리)처럼 반려견 손님이 많기로 알려진 카페가 지역마다 자리 잡고 있습니다.
  • 8월 28~30일 7군 SECC(응우옌반린 799번지)에서 12개국 200개 업체·250개 부스가 참가하는 '인터펫페스트 2026'이 열리며, 주말 이틀은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습니다.

내 강아지를 데려갈 수 있는 카페, 어떻게 구분하나요?

베트남어로 '까페 투끙(cà phê thú cưng)'이라 불리는 곳과 '펫프렌들리' 카페를 헷갈리면 헛걸음하기 쉽습니다. 전자는 가게가 기르는 동물을 구경하는 대가로 입장료를 받는 곳이라 감염 관리를 이유로 외부 반려동물 반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많고, 후자는 일반 카페인데 내 반려동물 동반이 허용되는 곳으로 입장료 없이 음료값만 내면 됩니다.

2군 타오디엔, 7군 푸미흥, 1·3군 도심 등 한인이 많이 사는 지역마다 반려동물 동반 카페가 하나 이상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역카페위치특징
7군 푸미흥호치미드타운15번가 43번지음료 5만~7만 동, 오후 5시 이후 야외 노을뷰
2군 타오디엔로스트앤스모크응우옌반흐엉 188BE14훈제고기·화덕피자, 반려견 손님 다수
3군카페 슬로후인띤꾸어 27/63A상주 프렌치불독 2마리, 빈티지 인테리어
3군리틀캠 사이공 2보티사우 115/3넓은 정원과 나무 그늘, 오전 7시 30분 오픈

내 반려동물 없이 시바견·고양이·카피바라 같은 동물을 만나고 싶다면 10군 응우옌찌프엉 212번지 '체리펫커피'(입장료 10만 동, 1층 개·2층 고양이·옥상 카피바라)나 4군 벤반돈 237번지 '예포 독앤아이스크림'(16만 동, 40분 교감 세션)을 찾으면 됩니다. 대형견이나 특수 반려동물을 데려갈 계획이라면 XLIII 커피처럼 사전 문의를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주말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8월 28~30일 SECC 인터펫페스트, 뭘 볼 수 있나요?

올해로 3회째인 인터펫페스트(InterPetFest)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7군 응우옌반린 799번지 SECC(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첫날인 28일은 업계 관계자 대상 B2B 전시로 진행되고, 29~30일 주말 이틀은 일반 관람객이 반려동물을 동반해 입장할 수 있는 B2C 페스티벌로 바뀝니다. 12개국에서 온 200개 업체가 250개 부스를 차리며, 주최 측은 20개국에서 온 바이어 3,000명 이상과 1만 명 규모의 일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제 규모의 B2B 전시로 첫날을 열고, 주말 이틀은 일반 관람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B2C 페스티벌로 이어집니다" - 인터펫페스트(InterPetFest) 공식 행사 소개

카페나 축제에 반려동물을 데려갈 때 뭘 챙겨야 하나요?

목줄과 배변 봉투는 기본이고, 광견병 예방접종 확인서를 스마트폰에 사진으로 저장해 두면 입장 시 요구받았을 때 편리합니다. 실내석보다 에어컨 없는 야외석만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는 카페가 많으므로 한낮보다는 오전이나 저녁 시간대 방문이 낫습니다. 대형견은 사전 문의 후 방문하고, 짖음이 잦은 반려견은 사람이 몰리지 않는 시간대를 고르는 것이 다른 손님을 배려하는 방법입니다.

참고 링크

#펫프렌들리카페#호치민애견카페#인터펫페스트2026#반려동물동반생활
공개된 현지 매체·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정리·번역 과정에 AI 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도 발행 전 편집부의 검토를 거칩니다. 편집·AI 활용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