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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VNKAI 편집부(19시간 전)

오늘 9월 26일 껀저 앞바다서 '고래신 맞이' 해상 의식, 올해는 27일 붕따우 바이쯔억까지 이어집니다

호치민시 고래맞이축제(레홋응인옹)가 9월 26일 껀저 해상 의식을 정점으로 27일 붕따우 탕땀 행사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부터 이름이 '호치민시' 축제로 바뀌고 무대가 붕따우로 넓어진 만큼, 교민 당일치기 동선과 교통 팁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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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월 26일 껀저 앞바다서 '고래신 맞이' 해상 의식, 올해는 27일 붕따우 바이쯔억까지 이어집니다

핵심 요약

  • 2026 호치민시 고래맞이축제(Lễ hội Nghinh Ông)는 9월 24일 밤 껀저사 껀타인 공원에서 개막했고, 바다 위에서 고래신을 모셔 오는 핵심 의식은 오늘 9월 26일(음력 8월 16일)에 열립니다.
  • 올해는 축제 이름이 '껀저 고래맞이축제'에서 '호치민시 고래맞이축제'로 바뀌었고, 9월 26~27일에는 붕따우 바이쯔억(앞해변)과 탕땀 사당에서도 해상 행렬과 시가지 행렬이 이어집니다.
  • 껀저와 붕따우는 쾌속 페리로 30~45분 거리여서, 하루는 껀저, 다음 날은 붕따우를 보는 1박 2일 동선이 가능합니다.

고래맞이축제, 어떤 행사인가요?

한마디로 바다에 기대어 사는 어민들이 고래를 수호신으로 모시고 풍어와 안전을 비는 '바다의 설날'입니다. 베트남 남부 해안 마을에서는 고래가 조난당한 어선을 구해 준다고 믿어 왔고, 해변에 떠밀려 온 고래를 장례 지내 사당(랑옹)에 모시는 전통이 이어져 왔습니다. 껀저의 수장 사당(Lăng Ông Thủy Tướng)이 그 중심입니다.

이 축제는 교민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껀저 고래맞이축제는 2013년, 붕따우 탕땀 고래맞이축제는 2023년에 각각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2025년 7월 행정구역 통합으로 붕따우가 호치민시에 편입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두 유산이 '한 도시의 한 축제'로 묶였습니다. 붕따우 교민에게는 동네 축제가, 호치민 교민에게는 가까운 근교 축제가 된 셈입니다.

"이번에 공간을 넓힌 것은 두 바다가 서로 만나고, 두 지역 어민들이 한 축제 시즌을 함께 누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쩐테투언 호치민시 문화체육국장(축제 조직위원장), VOV 보도

언제, 어디서 무엇을 볼 수 있나요?

가장 볼 만한 장면은 오늘 26일 껀저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해상 고래맞이 의식과, 26~27일 붕따우 바이쯔억 일대의 해상·시가지 행렬입니다. 전체 부대 행사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이고, 박람회 성격의 축제 장터는 27일까지 이어집니다.

날짜장소주요 행사
9월 24일(목)껀저 룽삭 열사묘역, 껀타인 공원헌향, 대형 깃발 게양, 선현 제례, 밤 개막 공연 '끄어이브엉 띤호아'
9월 25일(금) 저녁껀저 앞바다, 껀타인 공원꽃등 배 해상 퍼레이드, 중추절 등불 행렬, 보름밤 공연
9월 26일(토)껀저 선착장, 수장 사당해상 고래맞이 의식 후 사당으로 봉송(축제의 정점)
9월 26~27일붕따우 바이쯔억, 혼바 사당, 탕땀 사당해상 고래맞이, 개막식, 시가지 행렬, 전통 제례
9월 23~27일껀저 일대축제 장터(수공예품·어구·해양 생활 전시)

의식 시작 시각은 조수와 현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매체들도 정확한 시각을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해상 의식을 보려면 오전 일찍 도착해 수장 사당 주변에서 현지 안내를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밖에 껀저 그린 마라톤, 피클볼 대회, 줄다리기·장대 오르기 같은 민속놀이, 어린이 그림 대회도 축제 기간에 함께 열립니다.

교민은 어떻게 다녀오면 좋을까요?

1군에서 출발한다면 빈카인 페리로 강을 건너 룽삭 도로를 타고 내려가는 육로가 기본이고, 붕따우까지 이어 보실 분은 껀저 떡쑤엇 부두의 쾌속 페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래 요금은 매체 및 여행 안내 사이트 기준 참고치이므로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구간수단소요 시간참고 요금
1군 → 빈카인 페리자가용·그랩·오토바이약 30분~1시간(교통 상황에 따라 다름)그랩 요금 변동
빈카인 페리(사이공강 도하)차량·오토바이 페리약 10~15분오토바이 8,000동, 오토바이+동승자 11,000동
껀저 떡쑤엇 부두 → 붕따우 쩐푸 부두쾌속 페리30~45분보행자 70,000동, 오토바이 50,000동, 4~9인승 차량 350,000동
  • 쾌속 페리는 온라인 예약 창구가 없고 현장 매표(현금·계좌이체)라고 안내되어 있으니, 주말에는 30~45분 일찍 부두에 도착하세요.
  • 껀저에서 붕따우로 가는 마지막 배는 오후 5시 전후로 안내되고 있어, 해상 의식을 본 뒤 바로 건너실 계획이라면 시간 여유를 두세요.
  • 9월은 아직 우기라 기상에 따라 페리 운항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부두 핫라인으로 운항 여부를 확인하세요.
  • 축제 당일 껀타인 공원과 수장 사당 주변은 차량이 몰리므로, 차량은 조금 떨어진 곳에 세우고 걸어서 접근하시는 편이 편합니다.

현장에서 조심할 점은 무엇인가요?

고래맞이는 관광 이벤트이기 전에 어민들의 종교 의식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사당 안 제단이나 제물에 손대지 않고, 의식 행렬 앞을 가로막으며 촬영하지 않는 것이 기본 예의입니다. 드론 촬영은 행사장 통제가 있을 수 있으니 삼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25일 밤 꽃등 배 퍼레이드와 장터, 민속놀이 쪽이 체류 부담이 적고, 해산물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껀저 해산물 시장에서 점심을 겸하는 코스도 무난합니다. 중추절 연휴 분위기가 이어지는 이번 주말, 시내 쇼핑몰 대신 바다 냄새 나는 축제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참고 링크

#고래맞이축제#응인옹축제#껀저#붕따우#호치민근교나들이
공개된 현지 매체·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정리·번역 과정에 AI 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도 발행 전 편집부의 검토를 거칩니다. 편집·AI 활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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