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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VNKAI 편집부(2026.07.28)

베트남 입국 이렇게 바뀌었다…사전입국신고(PAI) 전면 확대, 건강신고서는 시행 보류

베트남 이민국이 온라인 사전입국신고(PAI) 제도를 호치민·하노이·다낭·나트랑·푸꾸옥 등 주요 국제공항에 순차 확대해 2026년 7월 현재 전면 시행 중입니다. 반면 7월 1일 시행 예정이던 건강신고서 의무화는 보건부 장관의 발동 결정이 없어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어,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이 혼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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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국 이렇게 바뀌었다…사전입국신고(PAI) 전면 확대, 건강신고서는 시행 보류

핵심 요약

  • 베트남 이민국은 온라인 사전입국신고(PAI, Pre-Arrival Information) 제도를 호치민 떤손녓 국제공항(2026년 4월 15일)을 시작으로 푸꾸옥(6월 1일)·다낭(6월 15일)·나트랑 깜란(6월 22일) 등 주요 국제공항에 순차 적용해, 하노이 노이바이를 포함한 5개 핵심 공항에서 2026년 7월 현재 전면 시행 중입니다.
  • PAI는 항공편 출발 72시간(3일) 전부터 공식 포털 prearrival.immigration.gov.vn에서 여권·항공편·체류지 정보를 입력해 QR코드를 발급받는 절차로, 무비자 입국 대상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 입국자가 대상입니다.
  • 2026년 7월 1일 시행 예정이던 입출국자 건강신고 의무화는 정부시행령 제165/2026/NĐ-CP로 법적 근거만 마련됐을 뿐, 보건부 장관의 시행 발동 결정이 없어 실제로는 시행되지 않고 있다고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이 2026년 6월 26일 재안내 공지에서 확인했습니다.

사전입국신고(PAI), 지금 베트남에 가려면 정말 꼭 해야 하나요?

직답을 드리면, 네, 호치민·하노이·다낭·나트랑·푸꾸옥 등 주요 국제공항을 이용하신다면 무비자 입국자를 포함해 예외 없이 출발 전 온라인으로 PAI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공항PAI 시행일
호치민 떤손녓 국제공항(SGN)2026년 4월 15일(시범 운영 후 정착)
푸꾸옥 국제공항(PQC)2026년 6월 1일
다낭 국제공항(DAD)2026년 6월 15일
나트랑 깜란 국제공항(CXR)2026년 6월 22일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HAN)6월 중 순차 적용, 7월 현재 필수 시행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PAI는 호치민에서 시작해 6월 한 달 사이 교민과 관광객이 많이 오가는 주요 도시 공항으로 빠르게 확대됐습니다. 베트남 이민국은 이번 제도가 종이 입국신고서를 대체하고 공항 심사대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스마트 공항 구축 사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PAI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성하고,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직답을 드리면, 출발 72시간 전부터 공식 포털에서 여권·항공편·숙소 정보를 입력해 QR코드를 이메일로 받아 두시면 되고, 이를 준비하지 않고 출국하실 경우 탑승 수속이나 입국 심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공식 포털 prearrival.immigration.gov.vn에 접속해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세요.
  • 여권 정보, 항공편명, 국내 체류지(숙소·거주지) 주소 등을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 입력 내용을 검토한 뒤 제출하시면 이메일로 QR코드가 발급됩니다.
  • 발급받은 QR코드를 여권과 함께 출국 수속과 입국 심사대에 제시해 주세요.

항공편명이나 예약 정보를 잘못 입력하시면 QR코드 발급 자체가 거부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항공권 예약 확인서를 보며 정확히 입력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행 수수료를 요구하는 비공식 사이트도 함께 유통되고 있으므로, 반드시 공식 포털 주소를 확인하고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건강신고서는 이제 안 써도 되는 건가요?

직답을 드리면, 네, 현재는 작성·제출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법적 근거는 이미 마련돼 있어 상황에 따라 언제든 시행이 발동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베트남 정부는 질병예방법 시행을 위한 정부시행령 제165/2026/NĐ-CP를 공포해 2026년 7월 1일 발효시켰습니다. 이 시행령에는 입국·출국·환승하는 모든 여행객이 입국일 기준 7일 이내에 전자 또는 서면으로 건강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적용 여부는 별도로 규정돼 있어, 베트남 보건부 장관이 감염병 발생 상황과 해외 유입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시행을 결정하기 전까지는 제도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공포한 시행령에는 건강신고 제도 시행을 위한 법적 근거가 포함돼 있지만, 실제 적용 여부는 보건부 장관이 감염병 발생 상황과 해외 유입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별도로 결정합니다.” -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안전공지(2026.6.26)

이 때문에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은 2026년 6월 26일 재안내 공지를 통해, 건강신고 의무화가 이미 시행 중이라는 SNS·온라인상의 정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히고, 비공식 사이트에서 대행 수수료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교민이 지금 챙겨두면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 본인은 물론 한국에서 방문하는 가족·지인의 항공권을 예약하셨다면, 출발 72시간 전부터 공식 포털에서 미리 PAI를 작성해 QR코드를 저장해 두시길 권합니다.
  • 거주증(TRC)을 소지한 장기체류 교민도 매 입국 시 PAI 대상에 포함되는지 출국 전 최신 공지로 다시 확인해 두시면 공항에서 당황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건강신고서는 현재 작성하실 필요가 없지만, 대사관 안전공지나 항공사 안내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시행 여부 변경에 대비해 두세요.
  • PAI 대행을 자처하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공식 포털이 아니므로 이용하지 마시고, 반드시 prearrival.immigration.gov.vn 주소를 확인해 주세요.

참고 링크

#입국절차#PAI#건강신고서#비자체류
공개된 현지 매체·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정리·번역 과정에 AI 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도 발행 전 편집부의 검토를 거칩니다. 편집·AI 활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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