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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VNKAI 편집부(2026.08.11)

베트남 2027년 최저임금 평균 7.8% 인상안 확정 절차 착수…교민 사업장 인건비는

베트남 국가임금위원회가 2027년 1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을 평균 7.8%, 월 최대 39만 동 올리는 안을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교민이 운영하는 사업장의 인건비 계획에 필요한 지역별 수치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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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7년 최저임금 평균 7.8% 인상안 확정 절차 착수…교민 사업장 인건비는

핵심 요약

  • 베트남 국가임금위원회는 2026년 7월 16일 2027년 1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을 평균 7.8% 인상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 1지역(하노이·호치민 도심 등 대도시)은 월 531만 동에서 570만 동으로, 4지역(농촌·산간)은 370만 동에서 404만 동으로 오릅니다. 지역별 인상액은 31만~39만 동입니다.
  • 베트남 내무부는 2026~2027년 소비자물가지수(CPI) 목표 4.5%를 감안하면 현행 최저임금이 2027년 말까지 근로자 최소 생활수준을 약 4.1% 밑돌게 된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교민이 운영하는 사업장, 내년부터 인건비가 얼마나 오르나요?

소재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근로자 1인당 법정 최저임금이 월 31만~39만 동(평균 7.8%) 오릅니다. 식당·카페·소규모 제조업 등 현지인 직원을 고용한 교민 사업장이라면 2027년 1월 1일 시행을 기준으로 인건비 예산을 미리 재계산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주요 지역2026년 현재2027년 제안액인상액
1지역하노이·호치민 도심, 하이퐁, 빈즈엉, 동나이 등531만 동570만 동+39만 동
2지역다낭, 껀터, 냐짱, 달랏 등 지방 거점도시473만 동508만 동+35만 동
3지역중소도시·주요 공단 인근414만 동445만 동+31만 동
4지역농촌·산간 지역370만 동404만 동+34만 동

왜 하필 지금 다시 올리나요?

베트남 내무부는 물가 상승 속도가 현재 최저임금의 실질 구매력을 갉아먹고 있다는 점을 인상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국회가 2026년과 2027년 소비자물가지수(CPI) 연간 인상률 목표를 4.5%로 설정함에 따라, 앞서 언급한 최저임금은 2027년 말까지 노동자와 그 가족의 최소 생활 수준을 보장하지 못할 것입니다." - 베트남 내무부

국가임금위원회에는 베트남노동총연맹, 베트남상공회의소(VCCI), 내무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며, 이번 안은 위원 전원이 찬성해 통과됐습니다. 다만 공무원은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되며, 근로계약을 맺은 민간 부문 근로자에게만 적용됩니다.

확정까지 남은 절차와 교민이 지금 챙길 점은?

아직 정부 승인 전 제안 단계이므로 최종 시행령이 공포되기 전까지 세부 금액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6년 적용분(평균 7.2% 인상)도 국가임금위원회가 안을 확정한 뒤 정부 시행령 293호로 공포돼 이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전례가 있어, 이번 안 역시 연말께 최종 공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현지인 직원을 고용 중인 교민 사업주는 2027년 예산안에 인건비 인상분(지역별 7.3~9.2%)을 미리 반영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사회보험료(BHXH)·노동조합비 등 최저임금에 연동되는 부대비용도 함께 오르므로 급여대장 전체 재계산이 필요합니다.
  • 최종 시행령 공포 시점과 세부 금액은 내무부·성급 노동보훈사회부 공지를 통해 재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링크

#최저임금#임금인상#노동정책#인건비
공개된 현지 매체·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정리·번역 과정에 AI 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도 발행 전 편집부의 검토를 거칩니다. 편집·AI 활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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