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3일째 안 마르는 거 실화냐ㅠㅠ[1]
비가 좀 그쳤다 싶으면 또 쏟아져서 베란다에 널어둔 수건이 3일째 축축함ㅋㅋㅋ 냄새 날까 봐 결국 선풍기 앞에 의자 놓고 하나씩 걸어서 말리는 중인데 이게 맞나 싶음. 다들 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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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좀 그쳤다 싶으면 또 쏟아져서 베란다에 널어둔 수건이 3일째 축축함ㅋㅋㅋ 냄새 날까 봐 결국 선풍기 앞에 의자 놓고 하나씩 걸어서 말리는 중인데 이게 맞나 싶음. 다들 우기에…
밤버스로 대충 7시간 걸려서 새벽 5시 좀 넘어 내렸는데, 안개 걷히기 전에 시장 골목 한 바퀴 돌고 따끈한 두유 한 잔 마시니까 이제야 주말 같네요
주말 날씨가 애매해서 필드는 접고 거실 카펫에 종이컵 눕혀 놓고 퍼팅만 백 개 굴렸습니다. 놀러 온 동생이 옆에서 구경하다 딱 한 번 쳐 봤는데 그게 바로 쏙 들어가서 분위기 싸해…
예전 벤탄 생각하고 동쑤언 갔는데 옷이랑 잡화만 실컷 구경하고 왔네요, 먹거리 쪽은 생각보다 작아서 장은 결국 동네 시장에서 봄
호치민에 있을 땐 한국 들어가는 비행기를 거의 고민 없이 끊었는데, 하노이로 올라오고 나서 연말 한국행을 알아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남편 회사 일정상 12월 말쯤 일주일 정도 …
퇴근길에 비가 쏟아져서 오늘은 아파트 헬스장 러닝머신으로 5km, 페이스 6분 10초. 밖에서보다 덜 덥긴 한데 30분이 진짜 안 가네요. 내일 아침엔 강변 노면 좀 말라 있으면 …
지난주에 비 때문에 노란 장화랑 우비 세트를 사줬는데 이제는 집 안에서도 안 벗으려고 해요 😂 아침에 눈 뜨자마자 현관으로 달려가서 장화부터 신고 거실을 뚜벅뚜벅 돌아다니네요 ㅋ…
어제 저녁 수업 끝나고 나왔더니 비가 막 그쳐서, 오랜만에 방습함에서 35mm 하나만 꺼내 들고 야시장 쪽으로 천천히 걸어가 봤어요. 바닥에 고인 물웅덩이마다 노점 전구랑 간판 불…
밤 9시 전후 천둥 동반 한 차례 예상되니 폰이랑 보조배터리 충전은 미리 해두세요. 정전 확률은 제 촉으로 40% 정도인데 제 촉이 요즘 좀 잘 맞습니다ㅋ
팀원한테 브리핑하면 다들 ok chị 하는데 다음날 결과물 보면 반쯤은 다른 게 와 있음. 호치민 있을 땐 모르면 그냥 물어보던 분위기였는데 여기 팀은 되묻는 걸 좀 어려워하는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