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아침 8km
8.1km, 평균 5분 52초. 밤새 온 비 때문에 강변 산책로 타일 깔린 구간이 꽤 미끄러워서 거기선 거의 조깅 수준으로 내렸네요. 신발은 아직도 안 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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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km, 평균 5분 52초. 밤새 온 비 때문에 강변 산책로 타일 깔린 구간이 꽤 미끄러워서 거기선 거의 조깅 수준으로 내렸네요. 신발은 아직도 안 마름
요 며칠 계속 비가 오락가락하니까 시장 채소가 전반적으로 물기를 많이 먹은 느낌이에요. 어제 7군 시장에서 사온 애호박으로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평소랑 똑같이 넣었는데도 금방 뭉개지…
미딩 집 옷장에 넣어둔 제습제 열어봤다가 물이 찰랑찰랑해서 좀 놀랐어요. 다낭에선 한참 뒀다 갈았던 것 같은데 여긴 넣은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도 이러네요. 다른 분들은 이맘때…
추석 때 잠깐 한국 들어가려고 짐 싸는 중인데 내 옷은 백팩 하나에 다 들어가고 캐리어는 믹스커피랑 위즐커피, 말린 망고로 꽉 찬 거 실화냐ㅋㅋㅋ 엄마가 이번엔 진짜 아무것도 사 …
호치민 살 땐 구경도 못 했는데 요즘 하노이 시장에 연잎에 싼 초록색 꼼(cốm)이 슬슬 보이길래 한 줌 사 왔어요. 고소하긴 한데 그냥 집어 먹는 게 맞는 건지 뭐랑 같이 먹는 …
결론부터 말하면 집에 있는 습도계 3개 중 하나가 8 정도 높게 나오고 있었어요.우기라 요즘 방마다 70 넘는 게 기본인데, 같은 방에 나란히 놔도 71, 74, 79로 제각각이라…
호치민에서 신혼 살림을 하다가 남편 발령으로 올여름 초에 하노이로 올라왔는데요, 남부에선 겨울옷 입을 일이 없어서 이사 오면서 두꺼운 옷은 거의 다 한국 친정에 두고 왔어요.요즘 …
요즘 오후만 되면 하늘이 어두워져서 나갈 엄두가 안 나요 ㅠㅠ 그래서 이번 주는 거의 아파트 실내 놀이방에서 살았어요 ㅎㅎ근데 우기라 그런지 다들 생각이 같은지 사람이 어찌나 많던…
수업 끝나고 들어오면 방습함 습도계부터 들여다보는 게 요즘 저녁 루틴이 됐네요. 45% 언저리에서 잘 버텨주고 있어서 괜히 안심이 되더라고요.꺼낸 김에 셔터 수를 확인해 봤는데 지…
금일 오전 신발장 점검 결과 가죽 구두 한 켤레에서 올해 첫 곰팡이 확인됐습니다. 나트랑은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비 시즌이라 당분간 습기 계속될 것으로 보고 제습제 전량 교체 들어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