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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VNKAI 편집부(2026.09.01)

나홍진 감독 '호프' 9월 4일 베트남 개봉, 호치민 특별 상영에 황정민·조인성·정호연 참석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랐던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9월 4일 베트남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합니다. 국경절 연휴인 9월 1일과 2일에는 호치민 여러 극장에서 감독과 주연 배우 세 명이 함께하는 특별 상영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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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호프' 9월 4일 베트남 개봉, 호치민 특별 상영에 황정민·조인성·정호연 참석

핵심 요약

  •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2026년 9월 4일 베트남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하며, 국경절 연휴인 9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사전 상영이 먼저 열립니다.
  • 9월 1일과 2일 이틀간 호치민 여러 극장에서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하는 특별 상영과 밋앤그릿, 레드카펫 프리미어가 진행됩니다.
  • 베트남 개봉 사양은 러닝타임 157분, 등급 T16(만 16세 이상), 한국어 원음에 베트남어 자막이며, CGV 일반관 2D 성인 요금은 평일 105,000동에서 주말·공휴일 125,000동 선입니다.

호치민에서 배우들을 직접 볼 수 있나요?

9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호치민 시내 여러 극장에서 열리는 특별 상영 회차에 한해 가능합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나홍진 감독과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베트남을 직접 찾아 기자간담회, 매체 인터뷰, 프리미어 레드카펫, 팬 대상 밋앤그릿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한 극장에서 종일 진행되는 행사가 아니라 여러 극장을 도는 방식이라, 좌석이 걸린 회차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배우 참석 회차는 베트남 극장 체인 예매 앱과 배급사 공지에 별도 표기로 올라오니, 일반 회차 예매와 헷갈리지 않도록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베트남 관객은 9월 1일과 2일 이틀간 호치민 시내 여러 극장에서 열리는 특별 상영을 통해 나홍진 감독과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Harper's Bazaar Vietnam 2026년 8월 보도, 한국어 번역)

영화표는 얼마이고 어디서 보면 좋을까요?

호치민 기준으로 CGV 일반관 2D 성인 요금은 평일 105,000동, 수요일 79,000동, 금요일과 주말·공휴일 125,000동 선입니다. 랜드마크81점처럼 프리미엄 지점은 여기서 10,000동 정도 더 붙습니다. 2026년 4월 6일부터는 일부 지점에서 CGV 회원에게 요일과 무관하게 2D 스탠다드 79,000동을 적용하고 있어, 회원 가입만 해도 체감 차이가 큽니다.

구분월·화·목수요일금·주말·공휴일
CGV 일반 지점 2D 성인105,000동79,000동125,000동
CGV 랜드마크81 등 프리미엄 지점 2D 성인115,000동79,000동135,000동
CGV 회원가(적용 지점 2D 스탠다드)79,000동79,000동79,000동

가격은 지점과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매 화면의 최종 금액을 기준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호치민 롯데시네마와 갤럭시시네마, 씨네스타에서도 같은 날 상영하며, 씨네스타 계열은 대체로 요금이 더 저렴한 편입니다. 아이맥스와 4DX, 스크린X 같은 특별관 상영도 준비돼 있는데, 특별관은 일반관보다 5만 동 이상 비싸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를 모르는 가족이나 현지 친구와 같이 봐도 될까요?

가능합니다. 베트남 상영본은 한국어 원음에 베트남어 자막이 붙는 방식이라, 한국인 관객은 대사를 그대로 듣고 베트남 친구나 현지 동료는 자막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한국 영화를 현지 지인에게 소개하기에는 오히려 좋은 조건입니다.

자녀를 데려갈 계획이라면 등급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개봉 등급은 T16으로, 만 16세 미만은 관람할 수 없습니다. 러닝타임도 157분으로 길어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장르는 액션과 스릴러가 섞여 있고 비무장지대 인근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은 파출소장의 이야기에서 출발합니다.

이 영화, 한국에서는 어떤 성적을 냈나요?

한국에서는 2026년 7월 15일 개봉해 첫날 33만 명으로 올해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고, 8월 말 기준 누적 453만 명을 모았습니다. 제작비는 약 600억 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베트남 매체들은 '1조 동에 가까운 대작'이라는 표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장편이고, 제7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토론토와 산세바스티안, 10월 6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 등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출연진도 화제입니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에 더해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파스벤더, 테일러 러셀 같은 해외 배우가 합류했습니다. 베트남 개봉은 200개국 규모 순차 개봉의 한 축이며, 9월 9일에는 북미에서도 개봉합니다.

연휴 극장가에서는 어떤 영화와 경쟁하나요?

9월 2일 국경절 연휴를 노린 베트남 자국 영화 세 편과 정면으로 붙습니다. 8월 21일 개봉한 코미디 '응이 헤 써 응이 흐우', 8월 28일 개봉한 사극 액션 '호 린 짱 씨: 비 언 모 부아 딘', 같은 날 개봉한 가족 코미디 '뀌 뜨 브엇 자우'가 경쟁작입니다.

연휴 직후 주말은 베트남 극장가에서 한 해 중 좌석이 가장 빨리 차는 시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푸미흥과 타오디엔 인근 지점은 한국인 관객이 몰리기 쉬우니, 원하는 좌석이 있다면 상영 하루 전에는 예매해 두시길 권합니다. 반대로 개봉 첫 주를 넘기면 한국 영화는 상영관이 빠르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니, 볼 계획이라면 9월 첫 두 주 안에 일정을 잡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참고 링크

#호프#나홍진#베트남개봉#호치민영화관
공개된 현지 매체·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정리·번역 과정에 AI 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도 발행 전 편집부의 검토를 거칩니다. 편집·AI 활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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