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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VNKAI 편집부(2026.08.10)

베트남 국경절 연휴 8월 29일~9월 2일 5일 확정…국내선 항공권은 벌써 '2배'

호치민시가 국경절 연휴를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로 공식 확정했습니다. 인기 노선 항공권 가격이 일주일 새 두 배 가까이 뛴 만큼, 교민은 예약과 관공서 업무를 서둘러 챙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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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경절 연휴 8월 29일~9월 2일 5일 확정…국내선 항공권은 벌써 '2배'

핵심 요약

  •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2026년 8월 6일, 국경절(독립기념일 81주년) 연휴를 8월 29일(토)부터 9월 2일(수)까지 5일 연속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민간기업 근로자는 법정 공휴일인 9월 2일(수)에 더해 9월 1일(화) 또는 9월 3일(목) 중 하루를 추가로 쉴 수 있으며, 사업주는 휴무 계획을 최소 30일 전에 근로자에게 통지해야 합니다.
  • 국내선 하노이-호치민 노선 편도 항공권은 8월 21일 약 112만 동에서 8월 28일 약 212만 동으로 일주일 새 거의 두 배로 뛰었습니다.

이번 연휴, 정확히 며칠 쉬나요?

공무원·공공기관 기준으로는 8월 29일(토)부터 9월 2일(수)까지 총 5일입니다. 법정 공휴일은 9월 1일(화)·2일(수) 이틀뿐이지만, 8월 31일(월) 근무를 8월 22일(토)로 미리 대체하는 방식으로 주말과 이어붙여 5일 연휴를 만들었습니다. 일반 기업 근로자는 이와 별도로 9월 2일(수) 법정 공휴일에 더해 9월 1일(화) 또는 9월 3일(목) 중 하루를 회사가 정해 추가로 쉴 수 있으며, 이 계획은 시행 최소 30일 전 근로자에게 통지되어야 합니다.

항공권·숙소는 지금 예약해도 될까요?

가능하면 서두르는 편이 낫습니다. 연휴가 다가올수록 인기 국내선 노선의 항공권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선8월 21일경8월 28일경변동
하노이-호치민(편도)약 112만 동약 212만 동약 2배
하노이-다낭(편도)약 100만 동217만 동 이상약 2배 이상
하노이-푸꾸옥(편도, 세금 포함)-약 180만 동-

베트남 민간항공청은 성수기·연휴 기간마다 항공사에 정부가 정한 가격 범위 내에서만 발권하고 수요가 몰리는 노선에는 임시 증편을 하도록 지도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실제 체감 가격은 예약 시점에 따라 크게 갈리는 만큼, 교민이라면 연휴 2~3주 전인 지금 시점에 항공권과 숙소를 먼저 확보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교민이 미리 챙겨둘 점은?

  • 사업장을 운영하는 교민은 근로자 휴무일(9월 1일 또는 3일 중 택1)을 정해 30일 전 통지 요건을 지켰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 은행·이민국(출입국관리소)·공증사무소 등 관공서 업무는 9월 1~2일 이틀간 정지되므로, 비자 연장이나 거주증 관련 업무는 8월 안에 마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연휴 기간 한국을 오가는 항공편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유류할증료 변동과 좌석 조기 마감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예약을 서두르세요.
"기업은 2026년 국경일 휴무 계획을 시행하기 최소 30일 전에 노동자에게 통지해야 합니다." - 베트남 내무부 지침(라오동 보도)

이번 국경절 연휴는 2025년 10월 베트남 정부가 팜민찐 총리 승인으로 확정한 2026년 연간 공휴일 일정에 포함된 내용으로, 앞서 2월 뗏(설) 연휴 9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긴 연휴입니다. 호치민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는 연휴 기간 국기 게양, 교통 통제, 치안 강화 등 행정 조치도 함께 준비하고 있어 이동 시 관련 공지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링크

#국경절연휴#베트남공휴일#항공권가격#여행계획
공개된 현지 매체·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정리·번역 과정에 AI 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도 발행 전 편집부의 검토를 거칩니다. 편집·AI 활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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