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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VNKAI 편집부(2026.07.27)

호치민시 버스 요금 12월까지 전면 무료…교민이 챙길 이용법은?

호치민시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34개 시내버스 노선 요금을 전액 지원해 무료로 운행 중이며, 시행 첫날부터 승객이 전년 대비 128% 급증했습니다. 10월부터는 신원 확인이 의무화되는 만큼 교민이 알아둘 이용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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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버스 요금 12월까지 전면 무료…교민이 챙길 이용법은?

핵심 요약

  • 호치민시는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시내버스 134개 노선의 요금을 100% 지원해 무료로 운영하며, 총 예산은 약 6,650억 동(약 2,530만 달러)입니다.
  • 호치민시 대중교통관리센터에 따르면 시행 첫날인 7월 1일 이용객은 273,944명으로 2025년 같은 날 대비 128% 늘었고, 7월 3일에는 282,995명으로 135% 증가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별도 신원 확인 없이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지만,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칩 내장 신분증(CCCD)·VNeID·은행카드·전자지갑·MultiGo 앱 가운데 하나로 탑승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지금 당장 아무 버스나 무료로 탈 수 있나요?

직답을 드리면, 네, 2026년 9월 30일까지는 별도 인증이나 신원 확인 절차 없이 대상 노선 134개 가운데 어떤 버스든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호치민시의 대중교통 분담률이 2025년 기준 전체 이동 수요의 1.6%에 그쳐, 시가 목표로 삼은 7.23%에 크게 못 미친 데 따른 대응입니다. 시는 이번 무료화로 대중교통 이용객을 늘리고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으며, 실제로 시행 초반부터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시점이용객 수전년 동기 대비
7월 1일(시행 첫날)273,944명128% 증가
7월 3일(최고치)282,995명135% 증가
7월 1~16일 누적465만 명 이상30% 이상 증가

10월부터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신분증이 없는 교민은 어떻게 하나요?

직답을 드리면, 10월 1일부터는 탑승 기록을 남기기 위한 인증 수단이 필요해지지만, 베트남 국민에게만 발급되는 칩 내장 신분증(CCCD)이나 VNeID 앱이 없는 교민이라도 은행카드, 전자지갑, MultiGo 앱 중 하나로 인증하면 계속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7~9월은 제도 정착을 위한 과도기로 별도 인증 없이 운영되지만, 10~12월에는 정확한 이용 통계를 확보하고 부정 이용을 막기 위해 탑승 기록 확인 절차가 도입됩니다. 은행 계좌나 모모(Momo)·잘로페이(ZaloPay) 등 전자지갑을 이미 사용 중인 교민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해당 수단을 탑승 인증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안내되고 있으므로, 자신이 주로 쓰는 결제 수단이 인증 대상에 포함되는지 10월 이전에 확인해 두시길 권합니다.

구분내용
정책 기간2026년 7월 1일~12월 31일(6개월 한시)
대상 노선시내버스 134개 노선(시외·관광·공항연결 노선 제외)
총 예산약 6,650억 동(약 2,530만 달러)
1단계(7~9월)신원 확인 없이 전 노선 무료 탑승
2단계(10~12월)CCCD·VNeID·은행카드·전자지갑·MultiGo 앱 중 하나로 탑승 기록 필수

승객이 급증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나요?

직답을 드리면, 있습니다. 정류장 위치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혼선을 주거나, 노선에 비해 차량이 좁아 혼잡한 사례가 현지 이용기를 통해 지적되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 후기에 따르면 일부 정류장은 같은 지역 안에서도 위치가 분산돼 있어 처음 이용하는 승객이 헷갈리기 쉽고, 간선 노선임에도 마을버스 수준의 좁은 차량이 배차돼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인도 환경이 정비되지 않아 250~400미터를 돌아가야 하는 구간도 있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무료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률을 끌어올리는 효과는 뚜렷하지만, 차량·정류장 등 인프라 투자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무상 대중교통은 케이크 위의 체리 같은 것입니다. 케이크는 대중교통 인프라 투자 계획입니다.” - 프랑수아 바우슈(François Bausch), 전 룩셈부르크 교통부 장관, 시민언론 민들레 인터뷰(2026.4.19)

이 발언은 요금 무료화 자체보다 노선·차량·정류장 등 기반 시설 투자가 뒷받침돼야 정책 효과가 지속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호치민시도 이 같은 지적을 의식한 듯, 정책 시행과 함께 운영사 재선정과 차량 교체, 결제 시스템 현대화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교민이 지금 챙겨두면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직답을 드리면, 통근·통학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용해 보시되, 10월 이후를 대비한 인증 수단은 미리 준비해 두시길 권합니다.

  • 유학생·워홀·주재원 등 정기적으로 이동하신다면 자택·직장 인근을 지나는 노선과 정류장 위치를 지도 앱으로 미리 확인해 보세요.
  • 10월 1일 이후에도 계속 이용하실 계획이라면 은행카드나 전자지갑, MultiGo 앱 중 자신에게 맞는 인증 수단을 9월 안에 준비해 두세요.
  • 정류장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거나 배차 간격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중요한 약속이 있는 날에는 여유 시간을 두고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 이번 조치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므로, 내년 이후 요금 정책이 어떻게 바뀌는지 호치민시 공지를 통해 계속 확인해 주세요.

참고 링크

#호치민버스#대중교통#교통정책
공개된 현지 매체·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정리·번역 과정에 AI 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도 발행 전 편집부의 검토를 거칩니다. 편집·AI 활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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