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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VNKAI 편집부(2시간 전)

롱탄 국제공항 12월 24일 부분 운항 목표, 10월 12~13일 시험비행 완료. 국제선 이용료는 1인 25달러, 인천 노선은 미정

베트남공항공사(ACV)가 롱탄 국제공항 부분 상업운항 목표일을 12월 24일로 잡고 10월 12~13일 항행시설 점검 비행을 마쳤습니다. 개항 초기는 베트남항공·비엣젯의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 위주이며, 호치민-인천 노선 이전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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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탄 국제공항 12월 24일 부분 운항 목표, 10월 12~13일 시험비행 완료. 국제선 이용료는 1인 25달러, 인천 노선은 미정

핵심 요약

  • 베트남공항공사(ACV)는 동나이성 롱탄 국제공항의 부분 상업운항 개시 목표일을 2026년 12월 24일로 정하고 이를 정부와 항공사에 공식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SGGP 10월 13일 보도).
  • 베트남 항공교통관리공사 자회사 Attech는 10월 12~13일 활주로 05R/23L의 계기착륙장치(ILS/DME), 진입각지시등(PAPI), 진입등(ALS)을 점검하는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 건설부 고시에 따라 2026년 10월 1일 0시 이후 발권분부터 롱탄 국제선 여객 서비스 요금은 1인당 25달러(부가세 별도)로, 떤선녓의 20달러보다 5달러 높습니다.

롱탄 공항, 정말 12월에 문을 여나요?

현재 목표일은 12월 24일이지만 확정이 아니라 안전 요건 충족을 전제로 한 조건부 일정입니다. 롱탄 공항의 개항 목표는 당초 2026년 6월에서 12월 1일로, 다시 12월 24일로 두 차례 조정됐습니다. ACV는 일부 시설부터 운항을 시작한 뒤 인프라가 갖춰지는 대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공정률을 보면 핵심 시설인 제3구성사업이 10월 초 기준 계약금액 대비 85.55%에 도달했습니다. 16개 시공 패키지 가운데 4개는 완료, 8개는 일정대로 진행 중이며, 여객터미널·에어사이드 도로·제1화물터미널·주차빌딩 등 4개는 공정의 핵심 경로(critical path)에 놓여 있습니다. 공항운영증명, 서비스 제공 허가, 항공보안계획 등 인허가 서류는 10~11월에 심사·승인될 예정이고, 급유 하이드런트 시스템 승인은 11월로 잡혀 있습니다.

정부는 일정보다 안전을 우선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상임부총리는 10월 초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지시했습니다.

“이 요건들을 보장해야 그때 비로소 운항합니다. 품질과 안전 요건을 보장하지 못하면 단호히 운항하지 않습니다.” - 팜자뚝 베트남 상임부총리(Vietstock 10월 4일 보도, 베트남어 원문 번역)

개항 초기에는 어떤 노선이 뜨나요?

개항 첫 겨울에는 베트남항공과 비엣젯 두 항공사의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이 중심입니다. 여객터미널도 서쪽 윙과 중앙 구역만 먼저 사용합니다. ACV가 공개한 단계별 운영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계기간주요 내용
1단계2026년 12월 24일 ~ 2027년 3월주 최대 366편(국내선 322편, 국제선 44편), 하루 약 20~30편으로 설계용량의 6~10% 수준, 승객 약 250만 명 예상
2단계2027년 4월 ~ 10월베트남항공·비엣젯이 국제선과 일부 국내선 추가, 여객 처리량 설계용량의 약 50%
3단계2027년 10월 동계 스케줄부터전체 노선망 가동, 1단계 설계용량(연 여객 2,500만 명, 화물 120만 톤) 도달

항공사별로 보면 베트남항공은 호치민발 베이징·홍콩·광저우·마닐라 4개 국제선을 롱탄으로 옮기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는 이 항공사 호치민 국제선 운항의 약 12%에 해당합니다. 비엣젯은 항공기 3대를 롱탄에 상주시켜 하노이·하이퐁·빈·타인호아행 국내선을 하루 평균 18편 운항할 계획입니다.

호치민-인천 노선은 언제 롱탄으로 옮겨가나요?

아직 확정된 날짜는 없으며, 개항 첫 겨울 스케줄에 한국 노선이 포함된다는 발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뚜오이째(7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인천-롱탄 노선 운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ACV가 7월에 제출한 3단계 분담안에 따르면, 1단계(개항~2027년 3월 27일)에는 항공사가 자율로 롱탄 국제선을 선택합니다. 2단계인 2027년 하계 스케줄(3월 28일~10월 29일)에는 장거리 국제선 전체가, 3단계인 2027년 동계 스케줄(2027년 10월 30일~2028년 3월 25일)에는 베트남 항공사가 운항하는 1,000km 미만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국제선 대부분이 롱탄으로 옮겨갑니다. 호치민-인천은 약 3,500km 거리라 이 안이 그대로 확정되면 늦어도 2027년 동계 스케줄부터는 롱탄 이전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항공사들은 공식 결정 후 최소 12개월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상태입니다.

한국과의 접점도 있습니다. ACV는 개항 준비(ORAT) 과정에서 인천국제공항 컨설턴트와 함께 55개 운영 시나리오를 만들어 9월에 시험 운영했습니다.

교민이 지금 확인할 점은 무엇인가요?

연말 이후 출발 항공권을 산다면 출발 공항과 요금 조건부터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별 여객 서비스 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롱탄떤선녓노이바이
국내선(1인)90,909동90,909동90,909동
국제선(1인)25달러20달러25달러
  • 항공권의 출발 공항 코드가 떤선녓(SGN)인지 롱탄인지 발권 단계에서 꼭 확인하세요.
  • 10월 1일 이전에 떤선녓 출발로 발권한 항공권이 롱탄 출발로 바뀌는 경우에는 발권 당시 떤선녓 요금이 그대로 적용되며, 차액을 추가로 내거나 환불받지 않습니다.
  • 호치민 도심에서 롱탄까지는 당분간 도로가 유일한 수단이며, 사고나 정체가 없을 때 약 50분~1시간 30분이 걸린다는 추정이 나와 있습니다. 호치민-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 확장이 끝나면 ACV는 40~45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투티엠-롱탄 메트로(약 40km, 약 45~50분 소요 예상)는 아직 계획 단계이므로 개항 초기 교통 수단으로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국내선과 국제선을 갈아타는 일정이라면 두 공항 사이 이동이나 수하물 재수령이 생기지 않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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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현지 매체·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정리·번역 과정에 AI 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도 발행 전 편집부의 검토를 거칩니다. 편집·AI 활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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