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뉴스
한인들이 알아야 할 베트남 현지 뉴스를 모았습니다.

베트남 1~8월 교역액 7,701억 달러로 사상 최대, 수입이 35.3% 뛰며 무역적자 205억 달러
베트남 국가통계청이 9월 3일 발표한 1~8월 교역액은 7,701억 4,0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수입 증가율이 수출을 크게 앞지르며 204억 6,000만 달러의 무역적자가 났고, 대한국 적자는 89.4% 늘었습니다.

베트남 7월 소비자물가 4.45%로 둔화, 1~7월 평균은 4.39%…외식·주거비는 여전히 고공행진
베트남 통계청이 8월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4.45% 상승해 6월보다 오름폭이 줄었지만, 외식·주거비는 여전히 6~7%대 상승률을 보이며 교민 체감 생활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베트남 금값, 8월 초 냥당 1억4,050만동…7월부터 미신고 시 벌금 최대 5천만동
8월 4일 기준 SJC 금괴 매도가가 냥(37.5g)당 1억4,050만동으로 국제 시세보다 여전히 높게 형성된 가운데, 7월 1일 시행된 정부령에 따라 출입국 시 금을 미신고하면 벌금이 최대 5,000만동까지 부과됩니다.

베트남 FDI 7개월간 58% 급증 380억 달러…제조업 PMI도 52.9로 5개월 최고
올해 1~7월 베트남 등록 FDI가 380억 6,000만 달러로 전년비 58% 늘고 한국이 신규 투자국 2위를 지킨 가운데, 7월 제조업 PMI도 52.9로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개선됐습니다.

베트남 증시 FTSE 신흥시장 승격 카운트다운…9월 21일부터 최대 10억 달러 유입되나
FTSE 러셀이 베트남 증시의 신흥시장 실제 편입 일정을 9월 21일부터 4단계로 확정하면서, 교민 투자자들이 챙겨야 할 자금 유입 규모와 수혜 종목을 짚어봅니다.

베트남 기름값 국제유가 급등에 두 차례 인상…7월 30일 추가 조정 예고
베트남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을 반영해 7월 16일과 23일 두 차례 연속 기름값을 인상했으며, 30일 오후 3시 추가 조정을 앞두고 있어 교민들의 주유 계획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베트남 동화 환율, 사상 최고치 목전…SBV 기준환율 25,293동까지 상승
베트남중앙은행(SBV)이 2026년 7월 27일 기준환율을 전일 대비 10동 오른 달러당 25,293동으로 고시하며 2025년 8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25,298동)에 근접했습니다. 달러 강세 속에 시중은행 환율도 함께 오르는 만큼, 교민이 챙겨야 할 환전·송금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베트남 개인소득세법 개정 7월 시행…가족공제 41% 인상에 세율 5단계로 단순화
베트남 국회가 2025년 12월 10일 통과시킨 신규 개인소득세법이 2026년 7월 1일 전면 시행되며, 급여·사업소득 관련 조항은 올해 1월 1일자로 소급 적용됩니다. 누진세율이 7단계에서 5단계로 줄고 가족공제가 약 41% 오르는 만큼, 베트남에서 세금을 신고하는 교민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베트남 동화, 기준환율 7월 들어 5거래일 연속 상승…교민 환전·송금 타이밍은?
베트남 중앙은행이 7월 21일 기준환율을 25,260동으로 고시하며 이달 들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시중은행과 암시장 환율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교민의 환전·송금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베트남 동화 환율, 하반기 '연준 눈치보기' 지속…교민 송금·환전 전략은
베트남 중앙은행이 기준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미 연준 통화정책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하반기 달러/동 환율의 최대 변수로 지목됩니다. 교민의 송금·환전 시 참고할 실전 포인트를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