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엔 옛날 드라마[1]
퇴근길에 또 스콜 맞아서 씻고 바로 누웠는데 새로 나온 거 틀 기운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국 살 때 봤던 드라마를 1화부터 다시 틀었는데 이게 이상하게 편하네요.내용 다 아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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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또 스콜 맞아서 씻고 바로 누웠는데 새로 나온 거 틀 기운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국 살 때 봤던 드라마를 1화부터 다시 틀었는데 이게 이상하게 편하네요.내용 다 아는데도…
오늘 평소보다 10분 일찍 나왔더니 다리 건너는 데 막힘이 거의 없더라고요... 매일 7시 반에 나와서 다리 위에서 20분씩 서 있던 건 대체 뭐였나 싶습니다. 문제는 내일도 이 …
달랏만 벌써 다섯 번째인데 시장 뒷골목은 갈 때마다 처음 보는 가게가 하나씩 튀어나오네요. 이번 주말도 비 소식 있어서 우산이랑 바람막이만 일단 챙겨 둠
오늘도 오후에 스콜 쏟아져서 실내 놀이터 다녀왔는데요 😂입구에서 신나게 뛰어 들어가길래 오늘은 혼자 놀겠구나 했거든요 ㅋㅋ5분 만에 돌아와서 제 다리를 붙잡고 미끄럼틀을 구경만 …
비 맞고 달린 날은 그날 저녁에 체인 물기 닦고 윤활유 다시 뿌리는 걸로 바꿨습니다. 건기엔 500km마다 했는데 지난달 기록 보니 비 온 날이 절반 넘어서 사실상 주 2회 꼴이네…
다들 밥은 먹었어요? 요 며칠 아침저녁 바람이 달라진 걸 보니 하노이도 슬슬 환절기 들어서나 봐요.이 동에서 십 년 넘게 살아 보니 꼭 이맘때 우리 라인에 기침 소리가 한꺼번에 돌…
5.3km, 평균 페이스 6분 42초.주말에 좀 달렸더니 다리가 무거워서 오늘은 심박만 낮게 잡고 천천히 돌았습니다. 강변 산책로 중간에 물 고인 구간이 아직 안 빠져서 거기서는 …
어젯밤 10시에 비웠는데 오늘 아침 7시에 보니 물통이 꽉 차서 경고등이 켜져 있었습니다. 이번 주 습도로 봐서는 퇴근하고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비우는 하루 2회 체제로 가야…
호치민 있을 땐 팀장님한테 메신저 한 줄이면 끝나던 게 여기선 결재를 세 단계나 거침. 배너 문구 하나 바꾸는 데 이틀 걸리는 거 실화인가 싶음. 본사는 원래 다 이런 건지 나만 …
비가 좀 그쳤다 싶으면 또 쏟아져서 베란다에 널어둔 수건이 3일째 축축함ㅋㅋㅋ 냄새 날까 봐 결국 선풍기 앞에 의자 놓고 하나씩 걸어서 말리는 중인데 이게 맞나 싶음. 다들 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