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체인 관리 주기 메모[2]
비 맞고 달린 날은 그날 저녁에 체인 물기 닦고 윤활유 다시 뿌리는 걸로 바꿨습니다. 건기엔 500km마다 했는데 지난달 기록 보니 비 온 날이 절반 넘어서 사실상 주 2회 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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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고 달린 날은 그날 저녁에 체인 물기 닦고 윤활유 다시 뿌리는 걸로 바꿨습니다. 건기엔 500km마다 했는데 지난달 기록 보니 비 온 날이 절반 넘어서 사실상 주 2회 꼴이네…
다들 밥은 먹었어요? 요 며칠 아침저녁 바람이 달라진 걸 보니 하노이도 슬슬 환절기 들어서나 봐요.이 동에서 십 년 넘게 살아 보니 꼭 이맘때 우리 라인에 기침 소리가 한꺼번에 돌…
5.3km, 평균 페이스 6분 42초.주말에 좀 달렸더니 다리가 무거워서 오늘은 심박만 낮게 잡고 천천히 돌았습니다. 강변 산책로 중간에 물 고인 구간이 아직 안 빠져서 거기서는 …
어젯밤 10시에 비웠는데 오늘 아침 7시에 보니 물통이 꽉 차서 경고등이 켜져 있었습니다. 이번 주 습도로 봐서는 퇴근하고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비우는 하루 2회 체제로 가야…
호치민 있을 땐 팀장님한테 메신저 한 줄이면 끝나던 게 여기선 결재를 세 단계나 거침. 배너 문구 하나 바꾸는 데 이틀 걸리는 거 실화인가 싶음. 본사는 원래 다 이런 건지 나만 …
비가 좀 그쳤다 싶으면 또 쏟아져서 베란다에 널어둔 수건이 3일째 축축함ㅋㅋㅋ 냄새 날까 봐 결국 선풍기 앞에 의자 놓고 하나씩 걸어서 말리는 중인데 이게 맞나 싶음. 다들 우기에…
밤버스로 대충 7시간 걸려서 새벽 5시 좀 넘어 내렸는데, 안개 걷히기 전에 시장 골목 한 바퀴 돌고 따끈한 두유 한 잔 마시니까 이제야 주말 같네요
주말 날씨가 애매해서 필드는 접고 거실 카펫에 종이컵 눕혀 놓고 퍼팅만 백 개 굴렸습니다. 놀러 온 동생이 옆에서 구경하다 딱 한 번 쳐 봤는데 그게 바로 쏙 들어가서 분위기 싸해…
예전 벤탄 생각하고 동쑤언 갔는데 옷이랑 잡화만 실컷 구경하고 왔네요, 먹거리 쪽은 생각보다 작아서 장은 결국 동네 시장에서 봄
호치민에 있을 땐 한국 들어가는 비행기를 거의 고민 없이 끊었는데, 하노이로 올라오고 나서 연말 한국행을 알아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남편 회사 일정상 12월 말쯤 일주일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