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뉴스

한인들이 알아야 할 베트남 현지 뉴스를 모았습니다.

호치민서 한국인 6명 전자비자 초과체류로 추방, 다낭은 외국인 33명에 과태료 6억8,900만 동
체류

호치민서 한국인 6명 전자비자 초과체류로 추방, 다낭은 외국인 33명에 과태료 6억8,900만 동

호치민시 공안이 전자비자 체류기간을 넘긴 한국인 6명을 적발해 추방했고, 다낭시 공안국은 숙박시설 781곳을 점검해 외국인 33명과 숙소 34곳에 총 6억8,900만 동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초과체류 과태료는 시행령 282/2025호에 따라 최대 4,000만 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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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8월 교역액 7,701억 달러로 사상 최대, 수입이 35.3% 뛰며 무역적자 205억 달러
경제

베트남 1~8월 교역액 7,701억 달러로 사상 최대, 수입이 35.3% 뛰며 무역적자 205억 달러

베트남 국가통계청이 9월 3일 발표한 1~8월 교역액은 7,701억 4,0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수입 증가율이 수출을 크게 앞지르며 204억 6,000만 달러의 무역적자가 났고, 대한국 적자는 89.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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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기사들 9월 12일과 13일 '앱 끄기' 예고, 주말 호출과 배달 지연 가능성
교통

그랩 기사들 9월 12일과 13일 '앱 끄기' 예고, 주말 호출과 배달 지연 가능성

베트남 그랩 기사들이 수수료 인상에 반발해 9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앱 끄기 단체행동을 예고했습니다. 주최 조직이 없어 참여 규모는 불확실하지만, 주말 이동과 배달을 계획한 교민이라면 대체 수단을 미리 확인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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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월 강수량, 13개 관측소에서 역대 최고 경신. 9월 태풍 전망은 2.4개
기상

베트남 8월 강수량, 13개 관측소에서 역대 최고 경신. 9월 태풍 전망은 2.4개

베트남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 집계에서 2026년 8월 강수량이 13개 관측소의 8월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꽝닌성 바이짜이는 992.1mm로 1972년 기록을 넘었고, 같은 기관은 9월에 태풍·열대저압부 약 2.4개 발생, 그중 1.2개가 베트남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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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초등학교 개학 첫 주 급식과 낮잠 중단, 학부모는 하루 네 번 등하교
교육

호치민 초등학교 개학 첫 주 급식과 낮잠 중단, 학부모는 하루 네 번 등하교

호치민시 여러 초등학교가 9월 7일 개학과 동시에 교내 급식과 낮잠 운영인 반쭈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8월 14일 총리 지침 제33/CT-TTg호 이행과 학교 통폐합 절차 지연이 겹친 결과로, 일부 학교는 9월 14일, 일부는 9월 말 재개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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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모든 필지에 12자리 식별코드 9월 1일 시행, 6,970만 필지는 이미 코드가 붙었습니다
부동산

베트남 모든 필지에 12자리 식별코드 9월 1일 시행, 6,970만 필지는 이미 코드가 붙었습니다

시행령 326/2026/ND-CP가 2026년 9월 1일 시행되면서 필지와 건축물 등 71개 유형의 대상마다 중복 없는 12자리 식별코드가 부여됩니다. 전국 1억600만 필지 가운데 약 6,970만 필지가 이미 코드를 받았고, 소유자는 VNeID에서 전자 사용권증서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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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체류 관리 시행령 286호 9월 15일 발효, 초청 기관과 숙박업소의 임시거주신고 책임이 커집니다
체류

외국인 체류 관리 시행령 286호 9월 15일 발효, 초청 기관과 숙박업소의 임시거주신고 책임이 커집니다

베트남 정부의 시행령 286/2026/ND-CP가 2026년 9월 15일 발효되어 부처와 지방정부가 외국인 출입국·체류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게 됩니다. 무비자 45일이나 전자비자 90일 같은 체류 기간 자체는 그대로지만, 초청·보증 기관과 숙박업소의 임시거주신고 협조 의무가 명문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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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 9월 6일 방한, 의제에 '노동·체류 문제'가 올랐습니다
외교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 9월 6일 방한, 의제에 '노동·체류 문제'가 올랐습니다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이 조정식 국회의장 초청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부 호 주한 베트남대사는 이번 방문 의제에 양국 간 노동·체류 현안 해결이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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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포스티유 협약 9월 11일 발효, 한국 서류의 '대사관 영사확인' 단계가 사라집니다
행정

베트남 아포스티유 협약 9월 11일 발효, 한국 서류의 '대사관 영사확인' 단계가 사라집니다

베트남에서 2026년 9월 11일부터 헤이그 아포스티유 협약이 발효됩니다. 한국에서 발급한 범죄경력증명서나 학위증을 베트남에 낼 때 주한 베트남 공관 영사확인 없이 아포스티유 한 번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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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도심 930ha '저공해구역' 시행안 공개, 2027년 7월부터 내연기관 차량 단계적 제한
교통

호치민 도심 930ha '저공해구역' 시행안 공개, 2027년 7월부터 내연기관 차량 단계적 제한

호치민시 건설국이 8월 26일 도심 핵심구역 930ha와 투티엠 신도시를 2027년 7월 1일부터 저공해구역으로 지정하는 의견 수렴안을 공개했습니다. 배출 기준 미달 차량은 과태료 대상이 되고, 2029년에는 2번 순환도로 안쪽까지 구역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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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노동허가 위반 처벌 9월 10일부터 새 시행령, 무허가 취업 2,500만 동에 추방까지
노동

베트남 노동허가 위반 처벌 9월 10일부터 새 시행령, 무허가 취업 2,500만 동에 추방까지

베트남 정부가 7월 15일 공포한 시행령 283/2026/ND-CP가 9월 10일 발효되면서 노동허가서 관련 제재 규정이 통째로 바뀝니다. 무허가로 일한 외국인 본인은 1,500만~2,500만 동, 고용한 법인은 최대 1억5,000만 동까지 과태료를 물 수 있고 추방이 함께 내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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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소, 8월 25일 진행상황 보고 마감…21곳 중 4곳만 가동
교통

베트남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소, 8월 25일 진행상황 보고 마감…21곳 중 4곳만 가동

베트남 도로국이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자에게 2027년 1월 1일까지 전기차 충전 설비 가동을 요구하면서 8월 25일을 진행상황 보고 마감일로 지정했습니다. 남북고속도로 동부구간 휴게소 21곳 중 실제 가동 중인 곳은 4곳에 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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