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핫이슈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이야기를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1군에서 투티엠까지 720m 걸어서, 사이공강 보행교 9월 2일 개통 목표
호치민 박당 선착장과 투티엠 신도시를 잇는 물야자잎 모양 보행교가 9월 2일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강재 아치를 붕따우에서 80km 예인해 거치하는 작업이 8월 20일 전후로 진행되면서 교민 커뮤니티에서도 개통 시점을 두고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빅뱅 하노이 콘서트 8월 17일 전석 매진, 교민 원정 관람 비용과 티켓 사기 주의보
빅뱅이 10월 24일과 25일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여는 공연 티켓이 8월 17일 일반판매 당일 모두 팔렸습니다. 남부 교민이 궁금해할 원정 비용과 가짜 티켓 수법을 정리했습니다.

9월 25일 중추절 앞두고 월병값 최대 20% 인상-교민이 챙길 선물 주문 타이밍과 안전 구매법
올해 베트남 중추절(뗏 쭝투)이 9월 25일로 예년보다 이른 탓에 월병 판매가 7월 중순부터 시작됐고, 가격은 지난해보다 3~20% 올랐습니다. 회사 선물용 대량 주문 타이밍, 원산지 불명 제품을 거르는 방법, 아이와 함께 갈 만한 5군 랜턴 거리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강아지도 브런치 타임 - 호치민 '펫프렌들리 카페' 열풍, 8월 28일엔 대형 반려동물 축제까지
호치민 곳곳에 반려견을 데려갈 수 있는 '펫프렌들리 카페'가 자리를 잡았고, 8월 28~30일에는 SECC에서 12개국 2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인터펫페스트 2026'이 열립니다.

"금은방 환전, 이제 진짜 안 됩니다" - 시행 반년째, 교민이 다시 챙길 안전 환전법
2026년 2월 9일 시행된 베트남 시행령 340/2025/ND-CP 로 금은방·길거리·개인 간 환전이 전면 단속 대상이 된 지 반년이 지났지만, 8월 신학기 송금철과 연휴 여행철을 맞아 교민 사회에서 "어디서 환전해야 안전한가"를 둘러싼 문의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베트남 '귀신달' 8월 13일 개막-탕꼬혼 기간, 교민이 알아둘 금기와 슬기로운 대처법
베트남의 음력 7월 '탕꼬혼(귀신달)'이 2026년 8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정점인 8월 27일 우란분절엔 사찰마다 장미꽃 달기 의식이 열립니다. 현지인들이 이사·결혼·차량구매를 미루는 이 시기, 교민이 알아두면 유용한 풍습과 실용 팁을 정리했습니다.

하노이 가솔린 오토바이 금지 시범 시행 한 달 - 교민이 챙길 그랩바이크 제한과 전기차 보조금
하노이 호안끼엠 11개 거리에서 7월 1일부터 시간대별 가솔린 오토바이 통행이 시범 금지되고 그랩바이크는 6개월간 상시 금지됐습니다. 전기 오토바이 전환 시 최대 500만동 보조금까지, 오토바이로 출퇴근하는 교민이 지금 확인해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롯데마트, 베트남서 3주 만에 매장 2곳 연달아 오픈-교민이 챙길 K-푸드 쇼핑 소식
롯데마트가 7월 9일 떠이닌점(16호점)에 이어 7월 30일 박장점(17호점)을 열며 베트남 매장을 3주 만에 2곳 늘렸습니다. 총 17개 매장망을 갖춘 롯데마트는 2030년까지 매출 1조원을 목표로 지방 도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호치민 지하철에 '메이드 인 코리아' 전동차 온다 - 메트로 2호선 착공, 1호선은 벌써 흑자
현대로템이 4,910억 원 규모로 호치민 지하철 2호선 무인 전동차·신호시스템을 수주했고, 이미 운행 중인 1호선은 개통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노선과 요금, 앞으로의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다낭서 나흘간 '2026 한·베 축제' 개막-8월 6일부터, 교민이 챙길 관람 포인트
다낭시 동해공원 일대에서 8월 6일부터 9일까지 '2026 한·베 축제'가 열립니다. 한국영화제·K팝 커버댄스 경연·한베 요리 대결 등 20여 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다낭·중부 교민이라면 미리 일정을 챙겨볼 만합니다.

호치민 국제학교 등록금 '연 10억 동' 육박…8월 새 학기 앞두고 학부모가 챙길 것
호치민 브리티시국제학교(BIS) 12학년 등록금이 2026-2027학년도 일시불 기준 최고 9억9,930만 동(약 5,700만 원)까지 올라 '연 10억 동' 시대에 근접했습니다. 8월 초 새 학기를 앞두고 호치민·하노이 주요 국제학교의 등록금 비교와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호치민 뎅기열 5개월 만에 1만7,718명 확진·사망 4명…교민이 지금 챙겨야 할 예방수칙
호치민시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뎅기열 확진자가 17,718명, 사망자 4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약 65% 늘었습니다. 본격적인 우기를 앞둔 시점에서 나온 수치인 만큼, 교민 가정이 지금부터 챙겨야 할 예방수칙과 큐뎅가 백신 정보를 정리했습니다.